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라이멀 카니지 (문단 편집) ==== 알 쟁탈전 (Capture the Egg) (베타) ==== 패치로 조금 뜬금없이 업데이트된 신규 게임 유형. 우선 패치 내용들은 프라이멀 카니지 공식 사이트에 올려져 있지도 않고, 애초에 업데이트 예정이란 글 조차 사이트에 작성돼있지 않다.[* ~~지금도 가보면, 아직도 예전에 업데이트한 겟 투 더 쵸퍼 정보와 무료 스킨인 Battle-Scared T.Rex의 사진등 예전에 업데이트한 정보들이 올라와있고, 최신 소식은 전혀 업데이트 되고 있지 않다. 다만 공식 사이트의 포럼에선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만우절날 새로운 모드라면서 올린 개그 동영상과 함께, 메인 홈페이지가 새로 리뉴얼 되었고, 신규 맵 추가 및 기존 맵들을 양 팀의 밸런스에 맞추며 그래픽 향상의 리메이크를 하며, 신규 공룡, 인간 클래스 추가 등의 2.0 업데이트와 프라이멀 카니지:제네시스 개발 소식들이 함께 발표됐다. 더불어 알 쟁탈전 모드 또한 추가로 업데이트해 베타가 아닌 정식 서비스화 할 예정이라 한다.] 그런 마당에 아무런 최근 소식, 정보 없이 데스매치나 하던 사람들에게 알 쟁탈전 유형의 업데이트는 느닷없었고, "어 신규 모드 생겼네" 하곤 그냥 데스매치를 플레이 해버려서 인지도가 매우 낮은 유형이다. 그래도 전용서버가 있긴 있고 찾아가는 사람들이 있는편이다. 타 FPS의 깃발 쟁탈전과 유사한데, 상대 기지에 있는 깃발을 뽑아서 자신 기지의 깃발이 있는곳 까지 운반하면 점수를 얻고, 정해진 양의 깃발을 먼저 운반에 성공한 팀이 승리하거나, 혹은 상대편 깃발을 주어진 시간 까지 들고 다녀서 생존하면 승리하던 깃발 쟁탈전과는 달리, 프라이멀 카니지의 알 쟁탈전 (Capture the Egg)은, 인간이 공룡 둥지에 있는 알(깃발)을 훔쳐 인간들의 기지로 일정양을 운반하면 승리하고, 공룡들은 인간들이 알을 훔쳐가지 못하게 주어진 시간까지 막는것이 승리 조건. 겟 투 더 쵸퍼처럼 인간이 공격군, 공룡이 수비군으로 플레이하게 된... 근데 실제 게임에선 공룡이 공격, 인간이 수비하게 된다; 후에 서술할 맵의 문제도 있지만, 겟 투 더 쵸퍼에서 공룡 플레이어들에게 가장 많이 욕을 먹는 스피노사우루스 병과의 상황에 따라 사용가능/제한과 카르노타우루스의 쿨타임이 알 쟁탈전에선 데스매치처럼 사라졌고,[* 단, 상황별 사용제한이 아닌, 서버 인원에 따라 사용제한이 걸어진다.] 덕분에 공룡 유저들은 자유롭게 카르노타우루스를 운전하며 교통사고를 일으킬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더 이상 상황에 따라 대형 육식 공룡 병과가 선택 가능한게 아닌, 인원에 따라 대형 육식 공룡 병과를 선택 가능하기에, 서버인원이 많아 인간 진영에 파이로들이 득실거려 스피노사우루스 없이 전투 해야 했던 카르노타우루스를 제외한 불행한 소형 육식 공룡들과 달리 이젠 인원에 따라 티렉스가 운용되므로 공룡 진영의 소형 공룡들은 티렉스를 중심으로 자유롭고 안전하게 플레이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결국 이 뜻은 점수가 없고, "알"이란 시스템 외엔 데스매치와 똑같아서 공룡들 입장에선 인간들 기지를 포위해 인간들이 못 빠져 나가게, 설사 빠져 나가도 다시 돌아올 수 없게 하면 그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